임세광 풀무원다논 대표 "식물성 요거트 집중 육성…국내 시장 선도"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요거트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이 식물성 요거트 제품 집중 육성에 나섰다. 올해 다양한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식물성 요거트 제품을 선보이고 기존에 출시된 떠먹는 요거트 제품에서 마시는 제품까지 제품군을 새로 확장할 계획이다.
풀무원다논 임광세 대표는 8일 "식물성 요거트 매출을 전년 대비 200% 이상 확대해 식물성 요거트 시장에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대표는 "이중제형 제품 등 고기능성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고수익 브랜드 중심의 성장을 통해 전체 매출을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풀무원다논은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 원칙과 100년 역사 발효 역사를 지닌 프랑스 다논의 세계 1위 요거트 기술이 더해져 설립된 요거트 전문 기업이다.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연속 3년 수상의 ‘액티비아’, 7년 연속 그릭요거트 국내 판매 1위 ‘풀무원다논 그릭 무라벨’을 비롯해 온 가족 활력 요거트 ‘아이러브요거트’, 식품의약품안전처 기능성 인정 건강기능식품 ‘눈솔루션’, 비건 인증 대체 요거트 ‘액티비아 식물성 요거트’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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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일 선임된 임 대표는 2015년 풀무원다논 R&I센터 연구소장으로 합류해 제품 연구개발을 직접 총괄하며 풀무원다논의 고성장을 이끌어왔다. 임 대표는 유산균 연구 경력만 33년에 달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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