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교육감, 수원 광교 경기교육청 신청사 '현장 점검'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7일 직원들과 함께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 내 경기도교육청 새청사 건립 현장을 찾아 건립 상황을 둘러보고 안전상황을 점검했다.
경기교육청 새청사는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 내 지하 4층, 지상 18층 규모로 2020년 9월 기공식을 가진 뒤 지난해까지 저층부 골조공사를 완료하고 현재 지상 11층 골조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재정 교육감은 "경기교육청 새청사는 공유, 개방, 전환이라는 철학을 공간에서 실현하는 공공기관의 혁신사례"라면서 "새청사 건립에 참여하는 관계자 여러분은 만남, 소통, 협업이 일어나는 경기도교육청의 새역사를 만들어 가는 주인공"이라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시민, 학생, 도민과 함께 사용할 문화ㆍ예술 공연장이 완성되는 과정을 직접 보니 뿌듯하다"면서 "교육기관으로서 미래세대가 추구할 가치를 공간으로 구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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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육감은 공사 현장 곳곳을 둘러보고 공사를 진행하는 관계자들의 안전이 공사 기간 가장 우선돼야 한다며 지난 달 27일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강화된 현장의 안전ㆍ보건관리체계를 살피고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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