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상공인 소규모 사업장 경영환경 개선사업 시행
100개소 선정, 업체당 최대 200만원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2022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에 참여할 사업주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은 100곳이며, 지원 조건은 관내 사업장으로서 사업자등록 기준 6개월 이상 영업을 유지 중인 소상공인이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 희망 드림 패키지 등 사업에 참여했던 사업장은 제외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옥외간판 교체, 인테리어 지원, 화장실 개선, 홍보 지원 등의 분야에 업체별 공급가액의 80% 범위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시 관계자는 “최근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 사업이 경영난 해소를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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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주시는 지난해 조례 개정을 통해 시 자체 예산을 편성해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해 800여 개소를 지원한 바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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