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안전 예방관리 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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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교육청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학교 안전보건에 취약한 100교에 대해 위험·유해 요인 점검에 나섰다.


경북교육청은 고용노동부가 인증한 5개 안전보건전문기관에 안전점검을 위탁했다고 4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6일 경북교육청 칠곡도서관에서 학교 급식실 기계 기구의 효과적인 점검 방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이행 여부 확인 방법 등에 대해 안전보건전문기관과 사전 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급식 기구 제조업체가 직접 참여해 기구의 구조와 점검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 시간을 갖기도 했다.

2억4000만원 예산으로 100개교에 대한 안전점검이 이뤄진다. 1년간 매월 학교 내 시설물 안전점검과 유해 위험기구 등에 대해 전문기관이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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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 “안전보건취약교를 정해 전문성 있는 위탁 점검을 실시해 학교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모두 힘을 쏟아붓자”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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