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CJ ENM·CJ올리브영 등 3곳

“창사 이후 처음” CJ, 계열사 3곳에 특별성과급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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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CJ CJ close 증권정보 001040 KOSPI 현재가 213,000 전일대비 10,500 등락률 +5.19% 거래량 144,872 전일가 202,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CJ 이재현 장남 이선호, 첫 타운홀 미팅…"각개전투 아닌 연결해야" CJ올리브영, 체험형 K뷰티 공간 '광장마켓점' 오픈…외국인 공략 나선다 CJ온스타일, 상반기 최대 쇼핑행사 '컴온스타일' 개최…"최대 50% 할인" 가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낸 3개 계열사에 특별성과급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지급한 특별성과급은 정규성과급과 별개로 실적 신장에 따른 격려 차원의 특별상여금으로 알려졌다.


3일 CJ에 따르면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30,500 전일대비 22,000 등락률 +10.55% 거래량 138,632 전일가 208,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CJ제일제당, 바이오 저점 지났지만 해외 식품 '변수'[클릭 e종목] CJ제일제당, 1Q 매출 4조271억원…전년比 4.3% 증가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연다…삼성·LG·CJ 등 140개 브랜드 참여 과 CJ올리브영, CJ ENM 등 3개 계열사의 직원은 지난달 25일 특별 성과금을 받았다. CJ제일제당과 CJ올리브영은 연봉의 5%, CJ ENM은 3.3%의 인센티브율이 적용됐다. CJ가 거느리고 있는 계열사 76곳 가운데 3곳만 특별성과급을 지급한 것은 해당 회사들이 내부적으로 정한 목표를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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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에서는 이번 특별성과금 지급이 이재현 CJ 회장의 인재 발굴과 파격적인 보상 원칙의 일환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 회장은 지난해 11월 회사 중기 비전 발표 당시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은 인재”라며 “다양한 기회와 공정한 경쟁을 통해 다른 기업에서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보상을 받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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