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이 3일 영상으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이 3일 영상으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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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달 29일 대구도시철도 3호선에서 발생한 소화설비의 CO₂ 유출 사고와 관련해 빠른 시일 내 안전한 시스템으로 교체할 것을 지시했다.


3일 영상으로 열린 간부회의에서 권 시장은 “CO₂ 소화설비는 화재 때 시민 안전이 달린 사안인 만큼 대구시부터 인체에 무해한 소화설비로 바꿔나가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 오미크론 확산으로 3일부터 진단검사 체계가 완전히 바뀌고, 의료대응 시스템에도 변화가 있는 만큼 신중히 대처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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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은 “소화설비의 CO₂ 유출사고가 시민 생명과 안전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는 만큼 국비 확보와 동시에 시비를 우선 투입할 것”과 “오미크론 확산으로 바뀌는 의료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때까지 한 사람의 시민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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