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신규 주관기관 모집
중장년 창업자 지원 신규 주관기관 3개 모집…최대 8000만원 지원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전담 운영하는 3개 주관기관을 신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중장년 창업기술센터는 풍부한 사회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성공률이 높은 중장년(만 40세 이상) (예비)퇴직자를 위한 맞춤형 창업 보육 공간이다. 지정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사업 홍보 및 역량 있는 중장년 창업인재 발굴 ▲중장년 창업교육 과정 운영 ▲기술창업자 보육과정 운영 ▲지역연계 프로그램 운영 ▲입주·졸업기업 지원 사후 관리 등의 역할이 부여된다.
신규 모집할 주관기관의 신청자격은 인력, 시설, 공간 등의 인프라를 갖추고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운영을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 대학, 비영리법인 등이며 2개 이상의 기관도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규모는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운영·관리, 지원프로그램 운영에 소요되는 운영비를 센터당 최대 8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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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석 중기부 창업진흥정책관은 "기술창업 활성화에서 청년층 뿐만 아니라 기술·경험이 풍부한 역량 있는 40대 이상의 중장년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기술과 경험을 갖춘 역량 있는 중장년 퇴직인력을 기술창업으로 유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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