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통일부는 25일 설 연휴를 맞아 무연고 탈북 아동과 청소년에 선물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또 설 당일 파주 임진각 망배단에서 참배하기를 원하는 이산가족이나 실향민을 대상으로 현장 안내나 헌화·분향 등 참배 지원을 할 계획이다.
한편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이날 오후 주한 주요국 대사 및 국제기구 한국 사무소장을 초청해 신년 하례 및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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