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국회대로와 경인고속도로 신월IC를 연결하는 신월여의지하도로(옛 서울제물포터널)가 개통된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차량이 통행을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서울 여의도 국회대로와 경인고속도로 신월IC를 연결하는 신월여의지하도로(옛 서울제물포터널)가 개통된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차량이 통행을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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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서울의 한 지하차도에서 역주행하던 승용차가 맞은편 차량과 충돌해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17일 오후 11시49분께 30대 A씨의 승용차가 영등포구 양평동 신월여의지하차도 1차로에서 역주행하다 맞은편에서 오던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과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사망하고, 40대 SUV 운전자도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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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숨진 A씨가 역주행한 이유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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