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대표단 파견 검토 중…한중 비대면 정상회담, 양측이 소통 중"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베이징 올림픽 참가 문제와 관련해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12일 "현재 문재인 대통령의 올림픽 참석 문제는 검토하고 있지 않고, 관례를 참고해 적절한 대표단이 파견될 수 있도록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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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계자는 "우리 정부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2018년 평창, 2021년 도쿄에서 이어지는 릴레이 올림픽으로서 동북아와 세계 평화·번영 및 남북 관계에 기여하게 되기를 희망한다는 기본 입장을 갖고 있다"면서 이렇게 설명했다.


청와대는 한중 비대면 정상회담 성사 여부와 관련해서는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전략적 소통을 강화해 나가자는 공감대를 갖고 있어, 관련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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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계자는 "1월 말 비대면 정상회담 개최 관련해서는 결정된 사항은 없으나 정상 간 교류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양측이 소통 중"이라고 덧붙였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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