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롯데케미칼은 12일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급이 2020년 BB에서 2021년 BBB 등급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MSCI ESG 등급은 전 세계 상장 기업을 업종별로 구분해 환경(Environment), 사회적 책임(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분야를 평가하는 것으로, C에서 AAA까지 7단계로 등급을 부여한다.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close 증권정보 011170 KOSPI 현재가 86,500 전일대비 5,100 등락률 -5.57% 거래량 234,538 전일가 91,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특징주]롯데케미칼, 8% 상승세…석화 구조조정 기대감 롯데케미칼 "범용 탈피, 고부가 중심 스페셜티 화학 기업 전환" 은 이번 평가에서 여수공장 CCU 파일럿 설비 구축, 수소 성장 로드맵을 통한 저탄소 대체 에너지의 사용 및 이에 관한 청정기술 투자 등 탄소배출과 청정기술 기회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환경관리시스템(EMS) 구축, 전 사업장 ISO14001 인증 획득,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등 국제적 이니셔티브에 참가해 공개 역량을 강화한 점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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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화학군은 지난해 2월 지속가능한 성장과 친환경 사업 확대를 위해 ESG 경영 전략 'Green Promise 2030' 이니셔티브를 도입해 친환경 사업 방향성을 설정하고 추진 과제를 구체화했다. 친환경 사업 강화, 자원 선순환 확대, 기후위기 대응, 그린생태계 조성 등 4대 핵심 과제를 설정하고 ▲2030년까지 친환경 사업 매출 10조원 ▲리사이클 소재 100만t 확대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 증가 없는 탄소중립 성장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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