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北 미사일 발사 규탄… 안보리 결의 위반"
북한이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엿새 만에 다시 발사한 11일 경기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일대가 보이고 있다./파주=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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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미국 국무부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시험을 규탄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복수의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을 위반하고 주변국과 국제사회를 위협하는 행위라고 11일 밝혔다.
북한은 이날 오전 7시27분께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1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북한은 지난 5일에도 자강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북한은 5일 발사한 발사체에 대해서는 극초음속 미사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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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사는 국제 사회가 5일 발사에 대한 안보리 비공개회의를 개최한 직후 이뤄졌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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