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다음날인 13일 하루 수거 업무 일괄 휴무키로

광주광산구시설공단 환경직 직원들 단체 '부스터샷'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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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선호)은 환경직 직원들이 오는 12일 코로나19 백신(부스터샷) 추가 접종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단은 환경직 직원들이 수행하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에 혼선이 없도록 12일 수거 업무 종료 후 단체 접종을 실시하고, 백신 접종 다음 날인 13일 하루 수거 업무를 일괄 휴무할 예정이다.

신선호 이사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수칙 이행과 예방접종 동참으로 공단 직원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광산구민의 쾌적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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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단은 이전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백신 단체접종을 실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태세를 유지해 직원 간 감염의 위험에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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