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보모빌리티, 초소형 전기차 배터리 연구개발 나선다
이차전지 기업 이엔플러스, 에너지 전문 기업 유시테크놀로지와 MOU
10일 경기도 성남 소재 이엔플러스 판교지점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 기념촬영. 사진 왼쪽부터 김제은 유시테크놀로지 대표, 박종성 이엔플러스 부회장,박영태 쎄보모빌리티 대표. 사진제공 = 쎄보모빌리티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캠시스 캠시스 close 증권정보 050110 KOSDAQ 현재가 1,863 전일대비 46 등락률 -2.41% 거래량 494,784 전일가 1,909 2026.05.14 15:11 기준 관련기사 캠시스, 과기부 ’우수기업연구소’ 2회 연속 지정…카메라 모듈 R&D역량 부각 캠시스, ‘SECON 2024’서 보안용 AI 시스템 카메라 첫선 [특징주]캠시스, 복권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5년간 3215억 기대↑ 의 전기차 사업부문 자회사 쎄보모빌리티(대표이사 박영태)는 이차전지 제조기업 이엔플러스 이엔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74610 KOSPI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5,110 2026.05.14 15:11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이엔플러스, ‘AI 반도체’ 적용 가능한 신규 이차전지 방열 소재 2종 개발 이엔플러스, 아람코 자회사와 합작법인…업계 유일 드라이전극 기술 양산 , 에너지 전문 벤처기업 유시테크놀로지와 ‘초소형 전기차 전용 배터리 연구개발’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쎄보모빌리티는 자사의 초소형 전기차 CEVO(쎄보)-C SE를 실증 차량으로 지원하고 전기차 관련 데이터 및 기술도 공유할 예정이다. 이엔플러스와 유시테크놀로지는 에너지밀도가 높고 내구성이 뛰어난 ‘그래핀(Graphene)’ 소재를 적용해 리튬 계열 배터리보다 화재 안전성이 우수하고 수명이 긴 배터리를 개발한다. 이를 통해 초소형 전기차의 충전시간을 단축시키고 주행거리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엔플러스는 전기차 이차전지와 도전재(이차전지에 들어가는 탄소나노튜브와 그래핀 융합 신소재), 방열패드, 경량화 소재 등 배터리 관련 핵심 소재 및 부품을 제조하는 전문기업이다. 유시테크놀로지는 완전 독립형 태양광 충전 LED 가로등과 같은 에너지 저장장치와 응용제품을 개발 생산하는 전문 벤처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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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태 쎄보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전기차의 핵심인 배터리 관련 노하우를 상호 교환하고 성능을 향상시킴으로써 초소형 전기차를 포함한 E-모빌리티 업계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기 모빌리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열린 자세로 협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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