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1시 12분께 전남 진도군 장도 북동쪽 3.5㎞ 해상에서 어선 간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로 전복된 어선. 이 어선에는 5명이 타고 있으며 1명이 구조되고 4명이 실종됐다. [사진=연합뉴스]

8일 오후 1시 12분께 전남 진도군 장도 북동쪽 3.5㎞ 해상에서 어선 간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로 전복된 어선. 이 어선에는 5명이 타고 있으며 1명이 구조되고 4명이 실종됐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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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서영 기자] 8일 오후 1시 12분께 전남 진도군 장도 북동쪽 3.5㎞ 해상에서 어선 간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이날 오후 1시께 가사도 동반 2해리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근해안강망어선과 연안개량안강망 어선이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전복된 연안개량안강망 어선에는 총 5명이 승선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고로 A(9.77t·승선원 5명)호가 전복됐으며 현재 해경은 경비함정, 헬기 등을 동원해 선원 5명 중 1명을 구조했으며 나머지 4명에 대한 구조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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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날 오후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인명 수색과 구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지시했다.

권서영 기자 kwon19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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