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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 "이녹스첨단소재, 비수기를 잊은 호실적 예상"

최종수정 2022.01.07 08:03 기사입력 2022.01.07 08:03

4Q 영업익 304억 전망…전년比 152%↑
OLED 수요 증가 및 아이폰 판매 호조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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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이녹스첨단소재 가 비수기였던 지난해 4분기에도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고객사의 신규 생산라인 가동효과와 견조한 아이폰 수요가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7일 키움증권은 이 같은 배경에 이녹스첨단소재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7000원으로 24.1% 상향 조정했다. 전날 종가는 4만4200원이었다.

키움증권은 이녹스첨단소재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344억원, 영업이익 30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7%, 152% 급증한 규모다. 시장전망치(컨센서스)인 매출 1336억원, 영업이익 275억원도 훌쩍 뛰어넘은 수준이다. 통상 4분기는 3분기 성수기 대비 실적이 크게 하락하는 시기지만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수준을 유지할 뿐 아니라 영업이익률 22.6%로 3분기(21.9%)에 이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점쳐졌다.


김소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innoled 사업부가 고객사의 신규 WOLED 생산 라인 가동효과와 견조한 아이폰 수요에 맞물려 호실적을 주도할 것"이라며 "스마트플렉스 사업부 또한 폴더블 스마트폰 판매 호조에 힘입어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분위기는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키움증권은 이녹스첨단소재가 올해 매출 5585억원, 영업이익 11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22% 늘어나며 지난해에 이어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약해진 이노플렉스사업부는 전년 수준의 실적이 유지되는 반면 이노OLED와 스마트플렉스 사업부 중심으로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노OLED 사업부의 경우 고객사의 OLED 패널 출하량 확대 수혜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사를 늘리면서 성장할 것으로 봤다. 스마트플렉스 사업부는 삼성전자 의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확대 및 공급 소재 다변화 효과가 주효할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2022년 주가수익비율 9배 수준으로 저평가 매력이 가장 부각되는 OLED 소재 업체"라며 "경쟁력 있는 사업부에 집중해 빠른 성장을 도모하고 있는 이녹스첨단소재의 기업가치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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