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및 중?고등학생 29명에 2000만원 지급
지난 2012년부터 10년째, 420명에게 총 3억 7000만원, 미래인재 양성도모

구례군 자연드림씨앗재단, 장학금 2000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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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재)자연드림씨앗재단(이사장 오미예, 이하‘씨앗재단’)에서 지원하는 지난해 하반기 장학금 전달식을 6일 구례군청 군수실에서 구례자연드림파크입주자 협의회 오성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대학생 13명, 중·고등학생 16명에게 장학금 2000만 원을 지급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에는 대학생 중 다자녀 학생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다.


중·고등학생 지원대상도 관내 전체 중고등학교 학생으로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씨앗재단은 지난 2012년 구례군과 장학금 지급 협약을 체결한 이후 10년째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상·하반기 각 2000만원씩 4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지금까지 420명에게 장학금 3억7000만원을 후원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씨앗재단에서 지속적으로 장학금 후원을 해주셔서 구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씨앗재단 관계자는 “씨앗재단 장학금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장학금 후원을 계속하여 우수한 학생들이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씨앗재단이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씨앗재단은 구례군의 당면과제인 인구증가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환원사업, 구례군보건의료원 산부인과 운영 지원 등 씨앗재단의 가치를 실현하고 구례군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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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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