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청년창업 분야 지원 신설
고용유지지원자금 지난해에 이어 편성

1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관계자들이 시중 은행에 공급할 추석 자금을 방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관계자들이 시중 은행에 공급할 추석 자금을 방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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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상남도는 1조원 규모 ‘2022년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육성자금은 도내 중소기업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영 안전과 시설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지원액은 2018년 5500억원 대비 81% 증가한 규모다. 자금은 경영안정 4300억원, 시설설비 4200억원, 특별자금 1500억원 등 3종류다.


올해는 정책적 장려가 필요한 조선업과 청년창업 분야 지원을 신설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고용유지지원자금도 지난해에 이어 편성됐다.

대상은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을 제외하고 도내 중소기업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자원은 경상 경비와 시설 투자 자금 융자에 대한 이자를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도·경상남도 경제진흥원 홈페이지 ‘2022년 경상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계획’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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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용 일자리경제국장은 “도내 경기 회복을 뒷받침하고자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1조원 규모로 확대 편성했다”며 “다양한 특별자금 편성과 전 업종을 지원하는 이번 자금 지원이 고용 유지와 시설투자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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