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119안전교육센터, 심폐소생술 교육기관으로 승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 남부소방서(서장 이정자)는 남구 봉선동에 위치한 남구119안전교육센터가 대한심폐소생협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심폐소생술 교육기관은 대한심폐소생협회에서 심의·지정하고 있으며 심폐소생술 교육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인력, 시설, 장비 및 역량을 인증받은 교육기관을 말한다.
교육과정은 성인·소아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이물질에 의한 기도 폐쇄 등 응급상황 전반에 대해 180분간 맞춤형 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교육 접수는 만 10세 이상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대한심폐소생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3시간 심화과정 이수 시 대한심폐소생협회에서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지난달 24일 개관한 남구119안전교육센터는 광주·전남 소방서 최초 심폐소생술 교육기관으로 전문교관 3명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5회 51명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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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센터 교육담당자는 “교육기관 인증을 계기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좀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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