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모 거창군수, 경남도 태권도협회 감사패 수상
태권도 저변확대 및 보급에 이바지한 공로 인정받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경상남도태권도협회 한규학 회장 등 협회 임원들이 30일 거창군을 방문해 구인모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규학 회장은 “태권도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태권도대회 거창 유치 등 태권도 저변확대 및 보급에 이바지하신 공로에 대해 경남 태권도인 모두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거창군은 거창군태권도협회와 함께 수년간 지속해서 도 단위 이상 태권도 대회 유치를 통해 태권도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큰 노력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거창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제37회 경남 교육감기 태권도대회를 초·중등부 선수 4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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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군수는 “앞으로도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가 거창군을 중심으로 꽃 피울 수 있도록 태권도대회 개최지원 및 저변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거창읍 양평리 일원에 건립 중인 800석 규모의 다목적체육관의 2022년 준공과 더불어 전국 규모의 태권도대회를 유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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