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유럽에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학에서 한국어를 전공하는 학생이 크게 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29일(현지시간) 영국 현대언어학 대학평의회(UCML)가 올해 발간한 보고서를 보면 2012∼2018년 사이 한국어를 전공하는 대학 신입생이 50명에서 175명으로 증가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은 밝혔다.

전문가들은 넷플릭스와 같은 플랫폼에서 한국 가요, 영화, 드라마 등에 접근하기 쉬워지면서 한국어 전공의 인기가 높아졌다고 배경을 분석했다.


BTS의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는 2020년 8월 유튜브 공개 하루 만에 1억110만 뷰를 넘어서 유튜브 뮤직비디오 사상 24시간 내 최다 조회 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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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은 "한국 문화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한류가 화장품과 패션부터 식품, 가전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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