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심리적 외상 지원 등

'우리동네이야기' 제작에 참여한 청소년들

'우리동네이야기' 제작에 참여한 청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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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21 청소년 정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진행 중인 청소년정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국적으로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분석 평가 대상을 확대하고 청소년 활동·참여 및 보호·복지 활성화 전반에 걸친 정책을 종합평가했다.


산청군은 ▲청소년 심리적 외상 긴급 지원체계 구축 ▲청소년운영위원회 프로그램 모니터링 ▲청소년 이용 만족도 조사 등 소통을 통한 청소년 활동 및 학교밖청소년법 지원 등 다양한 청소년 정책을 펼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맞춘 청소년 행사 적극 지원과 참여 ▲청소년참여위원회를 통한 청소년의 활발한 정책 참여 ▲청소년지도자 신규 채용 ▲산청군 교복 구매비 지원 조례 제정 ▲청소년 시설 증축 예산 확보 등을 위해 노력한 점도 인정받았다.


한편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2022년으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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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청소년 정책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우리 군의 미래인 청소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힘써주신 모든 관계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 기관단체와 함께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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