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 ‘관광거점도시’로 나간다
기재부 적정성재검토 완료 따라 사업추진 본격화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 안동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에 대한 기재부 적정성 재검토가 완료돼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2021년 2월부터 시행된 기재부 적정성 재검토는 지난 28일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에서 심의를 완료하여 사업비는 당초 1000억원에서 24억4000만원이 삭감된 975억6000만원으로 최종 확정했다.
주요 사업은 월영교 및 원도심권역, 도산권역, 하회마을권역 등 3개 권역을 중심으로 5개 핵심사업(613억4000만원), 7개 전략사업(263억2000만원), 4개 연계협력사업(99억원) 등이다.
안동시 관광거점도시육성사업은 2020년 선도사업으로 43억원 2021년은 130억원 2022년은 105억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사업규모를 확정했다. 2021년 사업은 적정성 재검토로 2022년에 이월해 2022년 사업과 함께 추진된다.
당초 2024년 완료될 계획이던 본 사업은 적정성 재검토로 인한 사업중단 기간을 감안해 1년 연장되는 2025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2023~2025년에는 697억6000만원 규모로 내년 1월께 관광거점도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연차별 사업비를 확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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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계자는 이번에 기재부 적정성 재검토가 완료돼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규모가 확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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