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현대차·기아와 해상운송계약 연장…1조9000억원 규모
[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현대자동차·기아와 올해 만료되는 완성차 수출 해상운송 계약을 갱신했다.
현대글로비스는 내년 1월부터 오는 2024년 말까지 현대차와 기아의 완성차 해상운송을 담당하는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현대글로비스가 맺은 계약 규모는 현대차가 1조582억원, 기아가 9058억원으로 총 1조9640억원이다. 이번 계약으로 현대글로비스는 내년부터 오는 2024년까지 현대차와 기아의 완성차 수출물량 중 60%의 해상운송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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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말에 맺은 2년 계약은 현대차와 기아가 각각 7574억원, 6373억원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부터 5018억원 규모의 계약 기간 1년짜리 해상운송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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