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1개, 직업계고 2개 이상, 중소기업 20개 이상으로 구성
선정 시 운영비 등 3년간 최대 10억원 지원

조기취업형 교육과정 운영안. 표 =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조기취업형 교육과정 운영안. 표 =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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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현장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술사관 육성사업’ 참여 신규사업단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술사관 육성사업’은 중소기업 현장기술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공급하기 위해 특성화고-전문대 연계교육 방식으로 도입됐다. 현재 9개 사업단(9개 전문대, 17개 직업계고)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기술사관 육성사업 신규사업단은 지역특화산업 수요를 반영한 산-학 맞춤교육과 취업 연계를 위해, ‘조기취업형 교육과정’으로 운영할 2개 사업단을 모집한다.


기술사관 육성사업 사업단은 전문대 학생정원 30명 이내, 직업계고는 학교당 20명 내외로 운영된다. 사업단에 학생활동 지원비, 실습재료비와 운영비 등 3년간 10억원 내외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사업 신청자격은 전문대 1개, 직업계고 2개 이상, 중소기업 20개 이상으로 구성해 직업계고-전문대-중소기업 연계 교육이 가능한 사업단(컨소시엄)이 참여할 수 있다. 정부 재정지원제한 대학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신규사업단 신청·접수 기간은 29일 부터 내년 2월 16일 까지다. 중소기업인력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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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준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이번 모집을 통해 지역의 우수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해 지역기업으로 공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지역내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기술사관 육성 사업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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