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4ㆍ16기억교실

단원고 4ㆍ16기억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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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안산)=이영규 기자] '단원고 4ㆍ16기억교실' 기록물이 국가지정기록물로 지정됐다.


4ㆍ16민주시민교육원은 '단원고 4ㆍ16기억교실' 기록물이 27일 국가지정기록물 제14호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국가지정기록물 지정은 민간기록물 가운데 국가에서 영구히 보존할 가치가 있는 기록물을 지정해 관리하는 제도다.


단원고 4ㆍ16기억교실은 4ㆍ16민주시민교육원 기억관에 있는 공간으로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이 있었던 교실과 교무실 등이 원형으로 복원돼 있다.

교육원은 이번 기록물 지정은 기록관리 민간단체 4ㆍ16기억저장소와 함께 이룬 민ㆍ관 협업 성과물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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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선 4ㆍ16민주시민교육원장은 "희생된 단원고 학생과 선생님이 머물렀던 공간이 국가지정기록물로 지정돼 미래 세대에 남겨줄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앞으로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잊지 않고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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