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가 24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가 24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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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가 24일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000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대한건설협회 배인호 경북도회장과 송덕만 사무처장, 추성 차장,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우헌 회장과 정동의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1958년 설립된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는 토건, 토목, 건축, 산업 설비, 조경 등 지역 667개 종합건설사업자를 회원사로 둔 곳으로 매년 성금과 연탄 기부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는 태풍 피해와 코로나19 극복 기원 성금 2억1000만원,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사업 후원금 1000만원, 사랑의 열매에 500만원을 기부했다. 올해 2월엔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성금으로 1500만원을 전달했다.

배인호 회장은 “힘들 때일수록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도록 도와야 한다”며 “지역 건설인의 작은 정성과 사랑이 도민에게 전해져 희망을 품고 용기를 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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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는 “지역 건설인의 나눔이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큰 위안이 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100억원 미만 지역제한공사 발주 확대와 건설공사 신속 집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침체한 지역 경제에 활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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