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재개발 무산 구역 '재생지원사업'으로 되살린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창원시는 재개발 추진 해제지역 10곳에 재생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새해부터 시작하는 이 사업은 기존 마산회원구 석전2 재개발구역을 시범 지역으로 착수한다. 사업비는 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석전2구역에는 주차장과 어린이공원이 복합된 마을주차장 건립, 주민 안전을 위한 CCTV·보안등·반사경·응급구조함·소화기함 설치, 골목길 경관 개선사업 등을 진행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내 투자금 손실 나도 정부가 막아준다"…개미들 ...
AD
허성무 시장은 "이번 첫 사업을 계기로 매년 해제된 지역 중 1~2개 지역에 대해 주민 의견이 반영된 재생지원으로 생활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