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證 간편 MTS '마블 미니', 다운로드 50만건 돌파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기념 행사도 진행중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KB증권이 기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보다 간소화해 내놓은 '마블 미니'가 다운로드 50만건을 돌파했다.
KB증권은 지난 8월16일 출시한 '마블 미니'의 다운로드가 4개월여 만에 50만건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마블 미니’는 초보자에서 전문가까지 다양한 투자자들의 거래를 지원하는 기존의 MTS와 달리 고객 동선을 최소화하고 필수 컨텐츠를 적재적소에 탑재해 쉽고 빠르게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제작된 MTS다.
지난달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사전예약 행사가 주효했다. 당시 2주만에 7만명 이상이 몰릴 정도였다. KB증권은 소수점 단위 뿐만 아니라 1주 단위로도 거래할 수 있어 소수점 주식을 모아 1주로 만든 뒤 거래매체를 바꾸지 않고도 '온주전환'을 통해 실시간으로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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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도 관련 판촉행사가 진행 중이다. 선착순 10만명을 대상으로‘소수점 매매 랜덤박스 행사를 이달까지 진행 중이다. '마블 미니' 이용 고객 중 소수점주식을 5000원 이상 매수(체결 기준)하고 행사를 신청하면 오는 29일 랜덤박스 문자가 도착한다. 박스 안에서 자신이 받고 싶은 주식을 선택한 뒤 5000원에서 100만원까지 범위의 해외주식 소수점 주식을 받을 수 있다. 당첨 주식은 내년 1월14일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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