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웰패션, 급여 150% 수준 임직원 연말 성과급 지급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코웰패션이 전임직원을 대상으로 연말 성과급을 지급한다.
코웰패션은 24일 코로나19의 지속으로 어려운 영업 환경이 이어짐에도 불구하고 호실적을 기록해 낸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전임직원을 대상으로 연말 성과급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코웰패션 관계자는 "꾸준한 외형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 준 임직원의 노력에 대한 보상으로 매년 성과급을 지급해왔다"라며 "올해는 임직원의 성과 평가에 따라 최대 월급여의 150%를 자기주식으로 지급할 예정으로, 상반기 지급된 성과급을 고려하면 올해 최대 300% 수준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코웰패션은 올해 3분기까지 매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신규 계약 체결로 올해 다양한 브랜드들을 출시하며 글로벌 브랜드 운용 역량을 보여줬다.
코웰패션은 지난 21일 FIFA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위한 협약을 완료해 본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신설된 브랜드사업본부를 주축으로 성공적인 FIFA 브랜드 출시와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해 서울로 사옥을 이전할 예정이다. 판교와 서울에 흩어져 있는 사업부별 디자인, 소싱, 영업 등의 조직을 한 곳으로 모아 업무 공유와 활발한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내년 1월 내 이전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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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웰패션 관계자는 “2022년 글로벌 규모의 브랜드 전개를 통해 새로운 유통망인 오프라인 채널 확장과 해외 시장 진출 기회 마련을 앞두고 있다”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임직원들의 동기부여와 주인의식을 강화할 목적으로 연말 성과급을 자기주식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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