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몽탄면 보건지소 전경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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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은 증축과 개보수를 통해 새 단장을 마친 몽탄면보건지소를 물리치료형 보건지소로 설치·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2021년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 공모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을 위해 총 사업비 2억원(국도비 포함)이 투입됐으며, 물리치료실 증축과 장비 보강이 이뤄졌다.

의약분업 예외 지역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몽탄면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내년부터 물리치료사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보건지소는 1차 진료 위주였지만 이번 물리치료형 보건지소 탄생을 계기로 통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져 주민건강 증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산 군수는 “소생활권을 중심으로 건강증진 기능을 확대해 지역밀착 물리치료형 보건지소 운영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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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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