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만 나홀로 매도·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삼성전자 8만원 터치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코스피 지수가 상승 출발한 뒤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2990선에서 등락을 지속중이다.
23일 오후 1시57분 현재 코스피는 0.18% 오른 2989.82, 코스닥은 0.33% 오른 1003.43을 기록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가 지수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서 각각 1809억원, 213억원가량 매수 우위, 기관 역시 각각 3595억원, 2192억원 매수 우위다. 개인만 나홀로 5489억원, 2040억원가량 매도 우위다.
코스피 강세업종은 철강금속업(+0.83%), 전기전자업(+0.81%), 운수장비업(+0.69%)이며, 약세업종은 의료정밀업(-1.38%), 종이목재업(-0.75%), 의약품업(-0.71%)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현대모비스(2.79%), 삼성SDI(1.58%) 등이 상승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1.33%), 카카오(-1.31%), 카카오뱅크(-1.15%) 등은 하락세다.
삼성전자는 장중 8만원을 터치했다. 삼성전자가 8만원대에 올라선 건 올해 8월 이후 4개월 만이다. 삼성전자는 이달들어 5거래일을 제외하곤모두 오름세를 보였다. 11월 말 7만1300원이던 주가는 한 달 새 12%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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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강세업종은 IT부품업(+2.71%), 반도체업(+2.25%), 방송서비스업(+1.27%)이며, 약세업종은 운송장비·부품업(-0.79%), 기타서비스업(-0.76%), 출판·매체복제업(-0.5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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