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관련 5명 추가…총 29명

요양병원·공공기관 발 감염 지속…22일 광주서 66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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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 지역에서 공공기관과, 유흥시설, 요양병원 등 코로나19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23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 6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광주 7365~7430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동구 소재 공공기관 관련 5명, 광산구 소재 중학교 관련 1명, 광산구 소재 제조업 관련 1명, 남구 소재 복지시설 관련 2명, 북구 소재 중학교 관련 1명, 북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1명, 북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명, 타시도 확진자 관련 9명, 기 확진자 관련 21명, 조사 중 24명이다.


동구 소재 공공기관과 관련 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 29명이다.

이들 중 오미크론 확진자는 9명이다.


광주 오미크론 확진자는 11일 남구 소재 호프집에서 함평 오미크론 확진자와 동일시간대 접점이 확인됐다.


광산구·북구 중학교 관련 2명은 각각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으로 이들은 격리 해제 전 검사나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났다.


광산구 소재 제조업 관련 1명은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 제조업 관련 확진자는 13명으로 늘었다.


남구 소재 복지시설 관련으로 2명이 추가됐다. 이들은 모두 격리 중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1일 북구 소재 요양병원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이후 종사자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34명으로 늘었다.


타시도 확진자는 전남과 서울, 전주지역에 거주하는 확진자의 지인이거나 가족이다.


조사 중 확진자 22명 중 2명이 각각 서구와 북구의 유흥시설 선제검사를 통해 감염이 확인됐다.


나머지 확진자 중 건설현장, 초등학교 교직원도 포함돼 방역당국은 현장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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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기확진자 관련 확진자는 대부분은 가족과 지인 간 감염으로 나타났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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