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면세점, 장애인 학습 지원용 '턱마우스' 전달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현대백화점면세점은 23일 장애인 학습 지원을 위한 '턱마우스'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턱마우스는 손으로 마우스 사용이 어려운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위해 턱으로 커서를 움직일 수 있게 만든 IT 보조기기다.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를 통해 서울시 강남구·중구 및 인천시 중구에 거주 중인 저소득층 지체·뇌병변 장애인 9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턱마우스 전달로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소통,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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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백화점면세점은 2019년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점자 도서를 기부한 것을 비롯해, 지난해엔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입이 보이는 투명마스크를 기부하는 등 매년 꾸준한 장애인 맞춤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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