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그린플러스, 실적 호조에 신사업 확장도 가속화"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IBK투자증권은 23일 그린플러스 그린플러스 close 증권정보 186230 KOSDAQ 현재가 4,295 전일대비 95 등락률 -2.16% 거래량 56,251 전일가 4,39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그린플러스, 29억 규모 청년 스마트팜 수주 그린플러스, 3분기 영업익 흑자전환…"수주잔고 700억 돌파" 그린플러스, 삼토리와 55억 규모 토마토 스마트팜 계약 체결 에 대해 오는 4분기에도 양호한 실적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수직농장 신사업 추진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모습도 긍정적이란 분석이 나온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개선될 전망"이라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03억원, 19억원으로 전년 대비 9.5%, 16.3%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국내 온실시공·자재 및 알루미늄 압출·가공 매출 증가와 함께 기저효과로 자회사 그린피사팜의 영업적자폭이 크게 축소돼 전사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란 예상이다.
아울러 수직농장 신사업 추진과 스마트팜 시장 내 경쟁력 강화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그린플러스는 지난 16일 SBI신성장지원 사모투자합자회사 등을 대상으로 1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조달된 자금은 첨단 수직농장(충남 당진 소재) 구축에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 말 착공해 내년 7월 완공 이후 연간 150억원 규모의 쪽파 등 작물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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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연구원은 "그간 스마트팜 설계·시공 분야에 주력해왔지만 내년부터는 수직농장을 직접 운영함에 따라 농산물 생산 및 유통 분야로 사업 범위가 확대될 것"이라며 "수직계열화를 통한 스마트팜 시장 내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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