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대학교 강사 등 아이비리그 관계자 ZOOM 강의 5회 진행

2021년 거창군 글로벌캠프 온라인 특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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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글로벌 평생학습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청소년들의 외국어 역량을 높이고 세계 속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캠프를 22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특강으로 진행한다.


이번 글로벌캠프 대상자는 지난 5월 관내 중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된 영어말하기대회에서 최종 선발된 43명이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ZOOM 강의로 전면 운영된다.

특강은 기존 글로벌캠프가 아이비리그 대학 방문, 원어민 영어 캠프, 문화체험 등으로 구성됐던 것을 비대면 진행하기 위해 아이비리그 관계자 위주로 강사를 섭외해 ‘글로벌 인재 양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22일 첫 강연은 예일대학교 한국어 프로그램 최승자 수석 강사의 ‘세계와 외국어의 중요성’을 주제로 학생들을 글로벌 인재로서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27일 前 예일대학교 도서관 김영애 한국학 사서의 ‘세계화를 위한 개인 전략’, 28일 UN 본부 이승완 국제공무원의 ‘UN 취업 및 근무 경험’, 29일 마카오 과학기술대학교 김용중 호텔경영학과 교수의 ‘책임지는 글로벌 인재’, 30일 프린스턴 대학교 이형배 한국학 사서의 ‘나의 미국 유학, 그리고 프린스턴’을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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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는 “캠프를 비대면으로 추진하게 돼 아쉬움이 크지만, 아이비리그 관계자분들과 교류할 수 있어서 학생들에게 위안이 되길 바라며, 2022년에도 영어 말하기 대회 및 글로벌 캠프, 생애 단계별 외국어교육을 지원해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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