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 야경 전경. (제공=대보건설)

대구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 야경 전경. (제공=대보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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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대보건설은 대구 중구 동성로 일대 최고층 오피스텔인 '하우스디 어반'을 준공해 입주를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대구 중구 남일동 29-3 일대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인근에 들어선 이 오피스텔은 지하 5층~ 지상 27층, 총 502실이다. 동성로 최고 높이인 110.6m로 완공됐으며, 전 가구에 음성과 스마트폰앱을 이용해 조명을 제어할 수 있는 IoT(사물인터넷) 시스템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1호선 중앙로역 1번 출구 인근으로, KTX를 이용할 수 있는 동대구역까지 4개 정거장, 일반열차를 이용하는 대구역까지는 한 정거장 거리다. 국채보상로와 접해있고 달구벌대로, 신천대로를 이용해 주요 지역으로 접근 가능하다. 대구백화점, 교보문고, 롯데시네마 등이 도보권에 있으며 경북대병원, 대구시립중앙도서관 등 편의시설도 인접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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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건설 관계자는 "대보건설은 올 들어 조직을 확대하고 도시정비사업을 연이어 수주했다"며 "내년에도 민간개발사업과 도시정비사업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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