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한 요양병원서 23명 무더기 확진…311명 전수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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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 한 요양병원에서 23명이 코로나 19에 집단 감염됐다.


21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북구 소재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확진자 23명이 발생했다.

입원환자 중 일부가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간이키트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되면서 방역당국은 병원 입원환자(197명)와 직원(14명) 등 311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환자 22명과 조무사 1명, 총 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현재 현장 위험도 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확진자들을 이송한 후 병원에 대한 소독 및 환기를 시행하고 있다.

또 확진자들의 정확한 감염경로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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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오후 6시 기준 광주 일일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76명으로 나타났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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