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SSAFY 서울 캠퍼스에서 강사가 5기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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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삼성이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 서울캠퍼스에서 'SSAFY' 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서울·대전·광주·구미 등 전국 4개 캠퍼스 수료생 250여명은 온라인으로 참여했으며 행사 현장에는 고용노동부 안경덕 장관,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박학규 사장, 수료생 50명이 참석했다.

21일 수료식에 참석한 각계 각층의 인사들은 1년간 어려운 상황에서도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안 장관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경쟁력을 갖춘 소프트웨어 인재로 자리매김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빛을 내주시길 바란다"고 했고 박 사장은 "수료생들이 선택한 SW개발자에 대한 믿음을 갖고 대한민국과 세계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SSAFY는 1년간 매일 8시간씩 총 1600시간의 교육과 교육생간 협업 프로젝트 등을 통해 기업에 즉각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하는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생 전원에게는 매달 100만원의 교육지원금을 지급하고 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하며 교육생에게 진로컨설팅·채용정보 등을 제공한다. 2018년 12월부터 시작한 SSAFY는 5기까지 2785명이 수료했다. 이 가운데 2091명이 취업했고 누적 수료생은 2000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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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2회 교육생을 모집하는 SSAFY는 올해 7월에 입과한 6기 약 950명이 교육을 받고 있으며 내년 1월부터 1년 간의 과정을 시작하는 7기는 최대 규모인 1150명이 교육에 입과한다. 7기의 경우 최다 지원자 수를 기록했다고 삼성은 밝혔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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