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전경.

경상국립대학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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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1년 국공립대학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2등급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전문조사기관에 의뢰해 9월부터 11월까지 16개 국립대학을 대상으로 계약·연구·행정·조직문화제도 분야 설문조사 결과 및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종합해 청렴도를 산출해 발표했다. 경상국립대는 16개 국공립대학 평균보다 높은 2등급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3등급에서 1등급 상승한 기록이다.

경상국립대는 ‘총장 청렴 캠페인’, ‘청렴소통의 날’, ‘청렴메시지 및 청렴아이디어 공모전’, ‘부패취약분야 청렴교육’, ‘청렴릴레이’ 등 경상국립대는 청렴한 대학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연중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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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기 총장은 “대학조직 내 청렴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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