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08명 확진, 1명 사망…의료기관 등 곳곳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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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상남도는 19일 오후 2시 기준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08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양산 34명, 하동 17명, 김해 14명, 사천 13명, 창원 12명, 통영 7명, 함안 4명, 거제 3명, 고성 2명, 남해·거창 각 1명 등이다.

감염경로는 네팔에서 입국한 1명을 제외한 107명은 지역감염이다.


양산 확진자 34명 중 2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 13명, 동선접촉 5명, 지인 3명, 직장동료 1명이다. 1명은 '양산 소재 목욕탕 관련' 확진자이며, 관련 누적 확진자는 42명이다.

2명은 각각 부산 확진자의 가족과 접촉자다. 9명은 증상발현 및 본인 희망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하동 확진자 17명 중 16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 2명, 지인 7명, 동선접촉 3명, 기타 접촉 4명이다.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김해 확진자 14명 중 8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 7명, 지인 1명이다.


3명은 각각 부산 확진자의 동선접촉 1명, 지인 1명이다. 1명은 해외입국자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1명은 서울 강서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


사천 확진자 13명 중 1명은 '사천 소재 보습학원 관련' 확진자이며, 관련 누적 확진자는 48명이다. 10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 9명, 지인 1명이다.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


창원 확진자 12명 중 3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 지인, 접촉자 각 1명이다. 1명은 '창원 소재 의료기관Ⅴ 관련' 확진자이며, 관련 누적 확진자는 59명이다. 2명은 각각 부산 확진자의 지인과 접촉자다. 6명은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


통영 확진자 7명 중 6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 5명, 지인 1명이다.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


함안 확진자 4명 중 3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1명은 '함안 소재 목욕탕 관련' 확진자이며, 관련 누적 확진자는 74명이다.


거제 확진자 3명 중 2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


고성 확진자 2명 중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1명은 부산 확진자의 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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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확진자 1명과 거창 확진자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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