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PF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수은, 우즈베키스탄과 경제 협력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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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신북방정책 중점 협력국가인 우즈베키스탄과 ‘경협증진자금’을 통한 경제협력 강화에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 경협증진자금은 원조사업만으로 대형사업 추진이 어려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한 개도국 지원 프로그램이다.


방문규 수은 은행장은 지난 17일 청와대에서 우무르자코프 우즈벡 투자대외협력부총리 겸 투자대외무역부 장관과 EDPF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양국은 우즈벡 정부주도 공공사업과 민관협력사업(PPP)까지 포함해 성장잠재력이 큰 교통, 에너지, 수처리, 산업단지 등의 인프라 및 IT, 보건·의료 등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방 행장은 “최근 우즈벡이 민관협력사업형태로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는 만큼 향후 우리 기업들의 사업 진출기회가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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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은의 우즈벡 지원규모는 현재까지 수은 금융 95억달러, EDCF 6억3000만달러, 총 101억3000만달러에 달한다.


김진호 기자 rpl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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