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는 닷새만에 7000명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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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재시행 둘째 날인 19일 국내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1025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다시 썼다. 전날 1016명으로 사상 처음으로 1000명대에 진입한 데 이어 이틀째 1000명대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236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56만5098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보다 1077명 줄면서 지난 14일(5567명) 이후 닷새 만에 70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주말 영향으로 애초 검사 수가 많지 않은데다, 전날 눈이 내리면서 검사소를 찾는 사람이 줄어든 영향으로 보인다.


위중증 환자는 1025명으로 이틀째 1000명대를 이어갔다. 1025명은 전날(1016명)보다 9명 늘어난 것으로, 지난해 1월20일 국내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전날 사망자는 78명으로, 국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4722명이 됐다. 평균 치명률은 0.84%다. 전날 사망자 78명 중 73명은 60세 이상이고 50대가 3명, 40대가 2명이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도 12명 늘어 누적 178명이 됐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모두 해외유입 사례다.


이날 전체 신규 확진자를 감염경로로 보면 지역발생이 6173명, 해외유입이 63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 2308명, 경기 1723명, 인천 492명 등 수도권에서 총 4523명(73.3%)이 나왔다.


비수도권은 부산 362명, 경남 214명, 충남 206명, 대구 152명, 대전 147명, 경북 134명, 강원 100명, 전북 92명, 충북 91명, 전남 43명, 울산 37명, 광주 27명, 세종 23명, 제주 22명 등 총 1650명(26.7%)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63명으로, 전날(30명)의 배 이상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의 의심환자 검사 건수는 5만4156건, 임시선별검사소의 검사 건수는 13만3774건으로 총 18만7930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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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은 이날 0시 기준 81.9%(누적 4206만8035명)이며, 추가접종은 전체 인구의 22.5%(1152만8139명)가 마쳤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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