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방송 'Wow~ Lucky Box' 20일 첫 방영
1억 3000만 시청가구에 50개사 제품 소개

KOTRA가 아리랑TV와 공동으로 20일부터 우리 소상공인 제품을 전 세계에 알리는 방송 프로그램 'Wow~ Lucky Box'를 선보이는 가운데 폴 서울(왼쪽부터), 외국인 스타 야스민, 아이돌그룹 엘라스트의 원준 등 출연진이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KOTRA]

KOTRA가 아리랑TV와 공동으로 20일부터 우리 소상공인 제품을 전 세계에 알리는 방송 프로그램 'Wow~ Lucky Box'를 선보이는 가운데 폴 서울(왼쪽부터), 외국인 스타 야스민, 아이돌그룹 엘라스트의 원준 등 출연진이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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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코트라(KOTRA)는 20일 아리랑TV와 공동으로 우리 소상공인 제품을 전 세계에 알리는 방송 프로그램(Wow~ Lucky Box)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Wow~ Lucky Box는 KOTRA가 소상공인 제품을 '럭키박스'에 담아 방송 스튜디오로 배달하면 스타들이 해당 제품을 상세하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돌그룹 '엘라스트'의 원준, '공원소녀' 등 출연진이 제품을 테스트해보고 기업 현장에도 직접 방문해 시청자가 궁금한 점을 해소해줄 예정이다.

방송에 등장하는 럭키박스는 12월 중 미국, 멕시코, 영국, 일본, 인도, 가나 등 16개국의 바이어 66개사에 실제로 배송된다. 바이어들이 현지 시장에서 소상공인의 제품이 경쟁력 있다고 판단하면 수출 계약으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방송이 끝난 뒤에도 출연기업들이 해외홍보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기업별 방송 클립도 편집해서 제공한다. 소상공인들은 이 방송 클립을 소셜미디어나 온라인 쇼핑몰에 게시하는 등 수출마케팅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 KOTRA도 127개 해외무역관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소상공인 제품을 다양한 채널에 노출할 예정이다.

유정열 KOTRA 사장은 "이번 방송을 통해 전 세계에 'K-프로덕트'의 저력을 널리 알리고 우리 소상공인들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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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Lucky Box는 오는 31일까지 평일 오전 11시 아리랑TV 채널에서 방영된다. 방송에 등장하는 제품의 상세정보는 바이코리아 온라인 전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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