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1% 나눔재단, 아동센터 64곳에 전달

포스코 포항제철소 남수희 소장(왼쪽에서 3번째)과 이강덕 포항시장(왼쪽에서 2번째) 등이 행복키트 전달행사에서 기증품 내역을 보여주고 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남수희 소장(왼쪽에서 3번째)과 이강덕 포항시장(왼쪽에서 2번째) 등이 행복키트 전달행사에서 기증품 내역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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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지역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선물꾸러미를 풀었다.


지난 17일 ‘행복키트’들이 포항시에 전달됐다. 아동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도록 체온을 간직하는 방한 옷이 꾸러미에 담겨 있었다.

전달식에서 이강덕 포항시장과 포스코 남수희 포항제철소장이 반갑게 서로를 맞았다. 제철소 임원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문희영 경북지역본부장 등 7명이 참석해 1억3000만원어치의 행복키트를 주고받았다. 이 꾸러미는 포항시 지역아동센터 64곳을 이용하는 아동 1428명에게 찾아간다. 임직원 헌혈증서 1000매도 전해졌다.


행복키트는 포스코1% 나눔재단의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겨울철 아동에게 필요한 물품을 취약계층 아동에게 지원하는 나눔사업이다.

이번 행복키트는 포스코의 ESG경영 방침에 따라 버려진 PET병을 재활용해 마련됐다. 원료와 에너지 소비, 온실가스 발생을 줄인 환경보호 섬유로 제작된 방한 의류로 구성됐다.


이강덕 시장은 “코로나19와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 지속해서 후원 활동을 하고 있는 포스코 남수희 포항제철소장님과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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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포항시도 미래세대가 행복하게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복지증진에 힘을 쏟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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