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4691명…전날보다 689명↑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5도까지 떨어지며 매서운 한파가 찾아온 17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추위 속에서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7일 오후 6시 기준 4691명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과 지방자치단체들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 수는 전날 같은 시간 대비 689명 많은 4691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3231명(68.9%), 비수도권에서 1460명(31.1%)이 발생했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시도별로는 서울1268명, 경기 1536명, 인천 427명, 부산 338명, 대구 208명, 경남 176명, 충남 157명, 경북 128명, 강원 113명, 전북 72명, 대전 65명, 충북 62명, 광주 49명, 전남 39명, 제주 27명, 세종 16명, 울산 10명이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다섯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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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주간(12.11∼17)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976명→6683명→5817명→5567명→7850명→7622명→7435명으로, 하루 평균 685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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