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경기도 평택시 박애병원 중환자실에서 의료진이 환자를 돌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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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거세지면서 16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5901명으로 집계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9일 같은 시간에 기록한 5803명과 비교하면 98명 많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4219명(71.5%)이, 비수도권에서 1682명(28.5%)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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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별로는 서울 2504명, 경기 1166명, 인천 549명, 부산 370명, 충남 203명, 경북 169명, 대구 159명, 대전 158명, 경남 154명, 강원 121명, 충북 83명, 전북 67명, 전남 60명, 울산 52명, 광주 42명, 제주 35명, 세종 9명이다. 이로써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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