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축장 안전관리 우수성 인정…농림축산식품부장관 기관 표창

전북도, 소비자가 뽑은 축산물 안전관리 최우수 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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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2021년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에 전북도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16일 도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농림축산식품부가 진행한 도축장 위생 안전관리에 대한 평가 결과에 따라 선정됐다.

전북 18개 업체를 포함해 전국 132개 업체가 평가를 받았다.


주요 평가항목은 시설기준 준수 및 위생관리, HACCP 기준 작성 및 운용, 미생물 모니터링 검사 결과다.

그간 전북도는 도축장 HACCP 운용 및 위생·안전관리 평가에 대비하기 위해 연간 도축장 점검계획을 수립한 후 지역 도축장(18개소)에 대해 연 2회(상·하반기) 도축장 위생관리기준서, 검사관리기준서, 시설 관리 및 기록물 작성 등 서류점검과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동시에, 미흡 사항을 개선하도록 지도했다.


한편 전북에서는 도드람김제FMC, 익산 하림이 도축장위생 안전관리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최우수 도축장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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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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