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2025년까지 ‘생애·ing 행복한 100세 건강도시’ 조성

무주군, 무주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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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무주군은 무주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무주읍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생애·ing 행복한 100세 건강도시 무주’를 사업명으로, △생애·ing 거점조성 △생애·ing 맞춤주거재생 △생애·ing 상권 기반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이 사업은 177억원(국비 100억원, 도비 17억원, 군비 50억원)을 투입해 마을 정비형 공공주택사업과 연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참여하는 총괄사업관리자 방식으로 추진된다.


생애·ing 거점조성에는 군에서 지난해 매입한 무주 KBS 중계소 부지에 청년과 군민을 위한 공간으로 지상 3층 생활문화어울림센터와 주변 환경을 고려한 반디 숲이 조성된다.

또한 읍내 2지구 급경사 구역에는 지상 5층인 고령친화 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해 옹벽 경계로 단절돼 있던 공간을 주민들의 이동 편이와 고령자들의 커뮤니티 거점 센터로 활용된다.


생애 ing·맞춤형 주거재생은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 40가구를 정비해 집수리 실습장 및 마을기업 공간을 조성하고 정주여건을 조성한다.


마지막으로, 생애·ing 상권기반 조성에는 보행인구 유입을 통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업 특화 보행공간을 시범 조성하고, 상권회복과 인구유입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로써 무주군은 지난 2018년 무주읍?설천면 도시재생예비사업 총4억원, 2020년 무주읍·무풍면 도시재생 인정사업 총 148억원과 설천면 도시재생 예비사업 2억원, 2021년 설천면·무주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327억원 등 전체 도시재생 분야에 총 481억원을 투입해 도시다운 면모를 갖추게 되는 토대를 마련했다.


무엇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내년부터 무주읍에 약 177억원, 설천면에 약 150억원에 이르는 사업비가 집중 투입되면, 쇠퇴 상권 개선 및 지역밀착형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이밖에 무주읍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뿐만 아니라 부처연계사업인 무주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반디행복누리플랫폼 조성사업, 무주 반딧불시장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노후 슬레이트 철거 지원 사업 등과 연계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앞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100세 건강도시라는 무주읍의 입지 강화와 군민들을 위한 중심 거점시설 조성, 다양한 주민역량강화사업으로 무주군의 활력을 도모할 수 있는 경제기반 마련에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군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무주, 살고 싶은 무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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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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