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플랫폼들과 꾸준한 제휴로 외형 확장

[클릭 e종목] "3Q 호실적 세틀뱅크, 외형성장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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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간편 현금결제 서비스 업체 헥토파이낸셜 헥토파이낸셜 close 증권정보 234340 KOSDAQ 현재가 31,000 전일대비 5,200 등락률 -14.36% 거래량 1,193,248 전일가 36,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헥토파이낸셜, ‘CPN 기반 글로벌 송금 서비스’ 사전 신청 접수 시작 헥토파이낸셜, 별도 영업이익 첫 100억원 돌파…"성장 본격화" “헥토파이낸셜, 사상 최대 실적 전망…스테이블코인 성장성 확보” 가 올해 3분기 분기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야놀자(숙박), 크림(한정판 의류 및 잡화) 등 대형 플랫폼들과 제휴를 늘려가면서 외형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온다.


16일 신한금융투자는 세틀뱅크에 대해 이 같이 분석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전날 종가는 3만1200원이었다.

세틀뱅크는 올해 3분기 매출 297억원, 영업이익 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7.6%, 28.4%씩 증가했다. 분기 사상 최고 매출액이다. 가맹점 유입 확대 효과로 간편 현금 결제 매출이 1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7% 증가했다. 그 밖에 가상계좌를 비롯한 전

부문 고른 매출 성장을 보였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29.2%로 오히려 전분기 25.5% 대비 하락했다. 주로 수익성이 낮은 결제대행(PG) 서비스 매출 비중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형 가맹점 유입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나민욱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세틀뱅크의 핵심 매출원은 간편 현금 결제 부문인데 대형 가맹점의 유입은 전체 거래액 증가로 이어져 간편 결제 부문의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미 지난 10월 국내 대형 숙박 플랫폼 '야놀자'에 세틀뱅크의 간편 결제 기능이 탑재됐다. 한정판 의류 및 잡화 거래 플랫폼 '크림'과 온라인게임업체 한게임에도 간편 결제 기능이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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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이커머스 중심의 간편 결제 시장이 문화, 여행 등 전 분야에 걸쳐 확대되는 추세인 만큼 본격적인 외형 성장 기대된다. 나 연구원은 "하반기 예정대로 대형 앱스토어와 중국 동영상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플랫폼에 간편 결제 기능이 탑재됐고 점유율을 점진적으로 넓혀가는 중"이라며 "향후 성장성과 매출 다변화 가능성을 감안 시 주가 상승 여력은 높다"고 진단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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